참고로 오늘. 휴일 아침 아주 쌍큼하게 시작했음. 추석즈음부터 또 갑작스레 종이책에 꽂혀서 이북리더기를 내던지고 종이책을 읽고 있음. 갑자기 책을 너무 많이 사기는 부담스러우니 카페 꼼마에 이른 아침부터 가서 책을 조금씩 읽고 오기로. 그렇게 어제에 이어 오늘도 들른 카페 꼼마. https://naver.me/GfaMdetA 주차 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적이어서, 2시간씩만 책을 읽고 오니 한 번 가서 웬만한 책의 1/3~1/2 정도 읽고 오는 것 같다. 여튼 아침에 쾌적하게 책읽고 와서 기분이가 좋았음. 그릉데..... 개인 프로젝트 업뎃하느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열었다가 몇 번 빡이 쳐서 ㅋㅋㅋ 1. 비트버킷에 새소스 올리는 게 뭐라고 왠 에러가... git init git add . git com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