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월의 어드메인가...
데커 시리즈
1.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2. 괴물이라 불린 남자
3. 죽음을 선택한 남자
4. 폴른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5. 진실에 갇힌 남자
작가 - 데이비드 발다치 -
읽은 책 기록한다고 해 놓고는 그 결심 참 빨리도 놓쳤다. ㅋㅋㅋㅋㅋ .... 흠... 오늘이 6월 19일이니까, 1월에 글 좀 쓰고 5개월만이네. 그래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었는지도 기억이 안 남. 폴른 읽고 연이어 읽었으니 그 어드메인가 읽었겠지. 사실 너무 시간이 지난지라 어떤 느낌으로 읽었는지 이미 기억도 안 남. 그저 재미나게 읽었다는 정도? 그런데 다른 책 후기를 써 놓으려니 요 놈 다 마무리도 안 지어놓고 지나가는게 못내 찝찝해서 그냥 써봄.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이전 작에서 느꼈던 재미 그대로 꽤나 재미있었음. 이 아저씨 다음 작품 안 나왔나? 블로그 쓰다말고 검색.
.
.
.
검색해보니 20년 10월에 6번째 시리즈 나왔네. 한국 번역본은 아직 안 나온 것 같다.
매해 한 권씩 시리즈 나왔으니 우리 나라에도 곧 나오지 않을까 싶음. 조금만 더 기다려보다가 계속해서 안 나오면 킨들로 영문본 봐야겠다.
결론은. 다음 책 기다릴만큼 재미있었다 정도? :)
마이 별점 : ★★★★★
해당 책소개 : 교보문고 페이지
'읽은 것들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폴른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0) | 2021.01.14 |
---|---|
죽음을 선택한 남자 (0) | 2021.01.04 |
괴물이라 불린 남자 (0) | 2020.12.30 |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0) | 2020.12.25 |
독서 환경의 변화 : 새로운 샘을 받았음. 행복 :) (0) | 2020.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