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가 언제 있었던가요. 기억이 안나요...아옹 정신이 없었으므니다. 지난 한주간은 다른 프로젝트 지원으로 한 주 내내 외부로 외근을 나가 있었는데, 그것이 회사 차량을 끌고 아침에 인천서 사당으로 회사 동생을 델러 갔다가 외근처에 갔다가 다시 밤 늦게 그 아를 사당으로 델따주고 인천으로 돌아와야 했던 것이라 하루에 150킬로 정도를 매일 매일 운전하면서 집에 돌아오면 새벽 2시, 아침에는 7시에 출근이 반복되었음. 이 쯤 되니 금요일엔 집으로 운전해 오면서 뒤집히는 눈을 똑바로 뜨고 있느라 힘들었음.
거기에 주말은 모두 휴일근무를 하고,(심지어 토요일에도 새벽퇴근. 젠장. 또 다시 이런 생활이라니 ㅜㅜ) 다시 월요일에 출근해서 진행하던 안드로이드로 돌아와 이틀 째가 되니 그 프로젝트는 홀딩되었다며...
님들하 장난하냐그영... 여튼. 그리하야 지금까지 한 소스를 정리해서 지사에 보내드리고, 외근 나가야했던 프로젝트에 참여중인데... 새로운 스펙 검토 필요하다고 하셔서 이것도 봐야 하고, 또 지난 프로젝트의 기술지원 요청이 들어왔는데 요거 해야 할 직원이 휴가 중이라 그것도 봐야 한다. 아니 내가 무슨 암데나 꽂으면 바로 동작하는 휴대용 USB냐고요. 아무 프로젝트에나 막 꽂아대시네.. -_- 수석님 미워할끄야.
그래서 오늘 오전에 스펙을 먼저 보고 있다가...바쁜 와중에 블로그 못들어온지 오래된 게 생각나서 잠깐 들어와 글 쓰고 있다. 크옹. 아 참...기대하고 있던 우리 셜로기는 2012년으로 방영이 연기되었다며?...
쵸큼 우울하네염... 하지만 전 강한 녀자니까여...까할. 일하러 돌아갑니다. 룰루랄라. 에이 니미랄... -_-
거기에 주말은 모두 휴일근무를 하고,(심지어 토요일에도 새벽퇴근. 젠장. 또 다시 이런 생활이라니 ㅜㅜ) 다시 월요일에 출근해서 진행하던 안드로이드로 돌아와 이틀 째가 되니 그 프로젝트는 홀딩되었다며...
님들하 장난하냐그영... 여튼. 그리하야 지금까지 한 소스를 정리해서 지사에 보내드리고, 외근 나가야했던 프로젝트에 참여중인데... 새로운 스펙 검토 필요하다고 하셔서 이것도 봐야 하고, 또 지난 프로젝트의 기술지원 요청이 들어왔는데 요거 해야 할 직원이 휴가 중이라 그것도 봐야 한다. 아니 내가 무슨 암데나 꽂으면 바로 동작하는 휴대용 USB냐고요. 아무 프로젝트에나 막 꽂아대시네.. -_- 수석님 미워할끄야.
그래서 오늘 오전에 스펙을 먼저 보고 있다가...바쁜 와중에 블로그 못들어온지 오래된 게 생각나서 잠깐 들어와 글 쓰고 있다. 크옹. 아 참...기대하고 있던 우리 셜로기는 2012년으로 방영이 연기되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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