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드려보고 있습니다. 마침 회사에서 안드로이드 프로젝트에 손댈 일이 생겨서 (드디어!) 안드로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면서 빌드 때문에 남는 시간에는 tumblr, livejournal 등을 돌아다니면서 이미지도 받고, 소설도 받고. 소설들은 ebook으로 변환해서 킨들에 넣어서 읽고, 블로그 관리도 좀 해주고, 번역도 좀 해보고. 하루하루. 요즘같기만 하다면 불만 없이 회사 다닐 만도 한데 말입니다.
목표가 없는 하루하루는 재미 없으니까. 매일같이 새로운 것들을 찾아봅니다. 나라는 사람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상상해 봅니다. 날마다 좀 더 멋진 내가 됩시다. :)
목표가 없는 하루하루는 재미 없으니까. 매일같이 새로운 것들을 찾아봅니다. 나라는 사람은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 상상해 봅니다. 날마다 좀 더 멋진 내가 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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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러다가도 급한 락업 이슈가 들어오면
또 이렇게 될 테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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