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간의 (정확히는 29일) 광저우 출장을 마치고 지난 금요일에 드디어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날 저녁 비행기였던지라 조카들 못 볼 줄 알았는데, 언니네가 공항으로 마중을 나와준 덕에 오자마자 울 예원이 예나 얼굴 보았다. 에헤헤헤헤. 아유 예쁜 울 조카들 어쩜 갈 수록 더 이뻐지지? ^^
토요일은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경하님 얼굴 보고 돌아와서 또 쉬고, 일요일은 할아버지 제사가 있었음. (일복 있는 가시네는 뭐가 달라도 달라... -_-)
월요일 화요일은 릴리즈 때문에 이슈 수정하느라 오자마자 정신없이 달리고, 오늘(수요일)은 출장 복귀 서류 작성하느라 정신이 없다. 뭔노무 서류는 이리 많고, 결재라인은 이리 많으냐.... 죽죽 결재라인 잘 달리고 있었는데, 부사장님들이 사라지셨다!! ㅜㅜ 어디 가셨으요. 돌아오삼. 그래서 자리로 돌아와 부비적 거리며 이렇게 다이어리질. 끄앙. 오늘은 일찍 퇴근해야징. 랄라.
토요일은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경하님 얼굴 보고 돌아와서 또 쉬고, 일요일은 할아버지 제사가 있었음. (일복 있는 가시네는 뭐가 달라도 달라... -_-)
월요일 화요일은 릴리즈 때문에 이슈 수정하느라 오자마자 정신없이 달리고, 오늘(수요일)은 출장 복귀 서류 작성하느라 정신이 없다. 뭔노무 서류는 이리 많고, 결재라인은 이리 많으냐.... 죽죽 결재라인 잘 달리고 있었는데, 부사장님들이 사라지셨다!! ㅜㅜ 어디 가셨으요. 돌아오삼. 그래서 자리로 돌아와 부비적 거리며 이렇게 다이어리질. 끄앙. 오늘은 일찍 퇴근해야징.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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