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임.
쓸건 별로 없음.
주말은 여전히 바빴음.
조카와 발레 클래스에 다녀오고, 시험 끝낸 사촌동생 만나서 밥사주고, 경하님 만나서 맛난 밥 먹고, 백화점 구경하고 등등. 소모적인 주말. ㅋㅋㅋ 아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 하는데 말임니돠.
경하 덕택에 맛나게 먹고 온 스파게티 사진을 살며시 올려봄.
송내에 있는 카페라움에 가서 맛나게 묵고 왔십니다. 고르곤졸라. 쵝오.
쿠팡에서 반값 할인해서 샀다고 이 모든걸 25천 조금 넘는 가격에 먹었습니다. 아놔. 맛있었어요. 나중에 다른 친구들이랑도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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