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 끄적임.

그지가튼.. 뇨호호.. ㅡ,.ㅡ

androbook 본캐 2011. 5. 26. 14:26
한 주를 얼마나 그지같이 시작했는지 모름. 끓어오르는 화와 함께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월..화..수..요일을 지나 오늘이 되었습미다. 치얼업!! 해야죠. 기분 전환 삼아 텀블러를 열심히 돌아다니다가 저의 상황을 보는 듯한 이미지를 하나 보았네요.







거북군.. 인생이 다 그릉그야!!! 우리 힘내고 살자!!! ㅜㅜ 다람쥐 쳇바귀가 아니어도 충분히 돌고돌아 어지러운 인생이란다. 아 눈물콧물 폭풍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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