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벌써 14일
내일까지 오겠다던 블루레이들.. 아마존을 믿겠솨. 내놔.
2.
17일에 나오는 토익 성적표 기대하고 있음.
성적에 따라 셜록에 대한 애정도가 격하게 더 해질 지도 모름.
3.
이제 올해도 보름 정도 밖에 남지 않았어.
어쩔 것이야.
아 그리고 이번 토익 시험 성적보고 괜찮으면
내년에는 JPT에 도전해 볼까봐.
영어는 그냥 지금 하는 것처럼 재미로 하면서
회화에 도전하고, 일본어는 시험에 도전해 보는거지.
4.
이럭저럭 회사 생활이 위기야.
외부에서 보기에는 너무나 stable한데,
나 스스로 뭔가 도태되고 있는 느낌이 들어.
이제 곧 7년차가 되는데... -_- (이렇게 오래 있게 될 줄이야.)
숙련된 기술자라는 느낌이 안 들어. 나 스스로.
새로 산 노트북은 영어공부할 때만 쓰지말고,
이제 슬슬 뭐 하나 짜봐야겠어.
5.
몽이는 호주에 잘 도착했으려나.
금토일, 일본 3일이랬으니까, 지금은 호주에 있겠지.
6.
한 주 못 봤다고, 울 조카들 디게 보고 싶네.
보고시파요 울 귀요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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