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 끄적임.

다사다난한 12월을 보내고 있사와...

androbook 본캐 2010. 12. 9. 11:49
망할 폰 개통이 꼬여서 일주일에 걸쳐 신경을 돋우고 있고,
몸살에 걸렸는지 왼쪽 편도선 쪽이 부어서 아프면서,
머리는 계속 징징 울려대고,
걷는 걸음걸음 발바닥이 다 아프도록 온 몸의 살이 다 아프다.
아마존 UK에 주문한 블루레이는 보름이 다 되어가도록
어딘가로 배달되고 있다는 소식을 알 수가 없고,
하음... 몰라 징징징징.
여튼 여러가지로 정신 없으.


징징징징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