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올릴 땐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네이버에 검색이 되는 모습을 보니 여기에 회사 얘기를 많이 적으면 안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회사는 회사. 이곳에서 촐싹거리는 사생활 이야기가 검색에 노출되니 부끄럽군... 삭제하기도 뭐하니 일단 접어두고, 앞으로 주의해야지.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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