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도 좀 업뎃을 해야겠지?
주말이라 푹 쉬고... 있지는 못했고. 토요일은 회사에 출근, 오늘 일요일은 쉰다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뭐라도 아깝지 않은 하루를 보내겠다고 책도 읽고 공부도 좀 하고 했다.
회사에서 안드로이드 플그램 시작한게 아까워서 집에서도 하던 플그램 마저 짜자. 하고서, 소설책 읽다말고 놋북을 열었음. 고작 플레이바 만들어서 음악하나 돌려보고 나니 이거 뭐 UI도 뭣도 없이 시작하니 체계가 없다 싶어서 이클립스를 끄고 다시 그림판을 열었다. (그림판.. ㅎㅎㅎ 그림판... ㅋㅋㅋㅋㅋ 포토샵이 없어............ -_- ....다운받으면 되지만 그마저도 귀찮아. 뭐. 일단 대강 만들고 나중에 언니나 동생한테 다시 만들어달라고 해야지. 음하하하하하하하.)
하아. 안드로이드 생초짜다보니. 플그램 짜다가 모르는건 인터넷 찾아서 끄적거리고, 잊기전에 기록해 두려고 블로그에 올려두고 있다. 공유할만한 건 공개로 돌려야지 했으나, 돌릴만한 게 별로 없군. ㅋㅋㅋ 여튼 그래서 블로그질을 하고 있다는 말씀.
2. 쓰는김에 지나간 설날에 대한 기록
설연휴 첫날은 회사 출근. 이후로는 마지막 연휴까지 내내 친척들과 함께 복작복작했음. 그 와중에 써프라이즈!!는 역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이뿌고 깜찍하고 똑똑하고 활발하고 등등등...의 울 조카. :D '난 여섯살이 되어서 이제 승미이모랑 자고 갈 수 이쩌~!' 라고 하는 넘 살앙하는(아 살앙스러워서 눈물이 다 나와 크흡) 울 첫째 조카가 진짜로 진짜로 엄마 보고싶다고 찡찡거리지도 않고(많이 걱정했는데, 다 컸구나 ㅜㅜ) 씩씩하게 울집에서 외박을 하고 갔다는 사실. 엄허 맨날 외할머니가 하루 자고 가라고 해도 집에 갈거라고 그러더니, 여섯살이 된 기념으로 자진해서 할무니네서 1박을 하고 갔네 그려. 아이고 이뻐라. 아이고 사랑스러워라. 밤새도록 굴러다니며 발을 내 얼굴에 걸쳤다가, 배에 걸쳤다가 했어도 넘 사랑스러운 울 조카가 새해 첫날의 써프라이즈였음. 에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눈누누누~ 즐거운 2012년을 만듭시다. 으라차차.
놋북열고 텀블러 돌아다니다가 또 이 언니 사이트에서 한참 서성거렸음. 아놔 그림 넘 잘 그려. 부러워 죽겠. 아무래도. 프로겠지? 프로일거야. 프로이어야해.....흠. 여튼 나 이 분 그림 너무 사랑.
주말이라 푹 쉬고... 있지는 못했고. 토요일은 회사에 출근, 오늘 일요일은 쉰다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뭐라도 아깝지 않은 하루를 보내겠다고 책도 읽고 공부도 좀 하고 했다.
회사에서 안드로이드 플그램 시작한게 아까워서 집에서도 하던 플그램 마저 짜자. 하고서, 소설책 읽다말고 놋북을 열었음. 고작 플레이바 만들어서 음악하나 돌려보고 나니 이거 뭐 UI도 뭣도 없이 시작하니 체계가 없다 싶어서 이클립스를 끄고 다시 그림판을 열었다. (그림판.. ㅎㅎㅎ 그림판... ㅋㅋㅋㅋㅋ 포토샵이 없어............ -_- ....다운받으면 되지만 그마저도 귀찮아. 뭐. 일단 대강 만들고 나중에 언니나 동생한테 다시 만들어달라고 해야지. 음하하하하하하하.)
하아. 안드로이드 생초짜다보니. 플그램 짜다가 모르는건 인터넷 찾아서 끄적거리고, 잊기전에 기록해 두려고 블로그에 올려두고 있다. 공유할만한 건 공개로 돌려야지 했으나, 돌릴만한 게 별로 없군. ㅋㅋㅋ 여튼 그래서 블로그질을 하고 있다는 말씀.
2. 쓰는김에 지나간 설날에 대한 기록
설연휴 첫날은 회사 출근. 이후로는 마지막 연휴까지 내내 친척들과 함께 복작복작했음. 그 와중에 써프라이즈!!는 역시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이뿌고 깜찍하고 똑똑하고 활발하고 등등등...의 울 조카. :D '난 여섯살이 되어서 이제 승미이모랑 자고 갈 수 이쩌~!' 라고 하는 넘 살앙하는(아 살앙스러워서 눈물이 다 나와 크흡) 울 첫째 조카가 진짜로 진짜로 엄마 보고싶다고 찡찡거리지도 않고(많이 걱정했는데, 다 컸구나 ㅜㅜ) 씩씩하게 울집에서 외박을 하고 갔다는 사실. 엄허 맨날 외할머니가 하루 자고 가라고 해도 집에 갈거라고 그러더니, 여섯살이 된 기념으로 자진해서 할무니네서 1박을 하고 갔네 그려. 아이고 이뻐라. 아이고 사랑스러워라. 밤새도록 굴러다니며 발을 내 얼굴에 걸쳤다가, 배에 걸쳤다가 했어도 넘 사랑스러운 울 조카가 새해 첫날의 써프라이즈였음. 에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눈누누누~ 즐거운 2012년을 만듭시다. 으라차차.
놋북열고 텀블러 돌아다니다가 또 이 언니 사이트에서 한참 서성거렸음. 아놔 그림 넘 잘 그려. 부러워 죽겠. 아무래도. 프로겠지? 프로일거야. 프로이어야해.....흠. 여튼 나 이 분 그림 너무 사랑.
베이커리 스트릿이라니.. 아잉 센스 넘치잖앙.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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