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2/31~2021/1/3
데커 시리즈
1.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2. 괴물이라 불린 남자
3. 죽음을 선택한 남자
4. 폴른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5. 진실에 갇힌 남자
작가 - 데이비드 발다치 -
괴물이라 불린 남자까지 읽고 나서 너무 이 시리즈만 몰아서 보는게 아닌가 하는 (별 쓸 데 없는) 생각에 중간에 다른 파일들을 좀 읽고 돌아와 읽었다. 내가 가는 전자 도서관들 마다 다 요 책이 없었던 고로 샘 이용권에서 한 권 사용했다.
개인적인 생각은, 앞의 두 권에 비하면 좀 지루했음. 이래서 도서권마다 신청한 사람이 없었던 거 아녀?- 라는 생각을 했음 ㅋㅋㅋ 재미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흠. 사건이 풀려 나가는 방식이 조금은... 지루했고, 반전도 그다지 놀랍지는 않았다.
그리고 읽다 보니 원서에 쓰인 영어 표현을 한 번 읽어보고 싶네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 몇 번 있었음. 그래도 여전히 취향에 맞는 추리 시리즈. 계속 읽을 예정.
마이 별점 : ★★★★☆
(재미있긴 하지만 앞의 두 권에 비해서는 조금..?)
해당 책소개 : 교보문고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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