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안드로이드 경연대회를 위해 준비하던 나의 프로젝트는 어디로 날아가 버렸나. 8월이 되었으나 준비된 것이 없어 관련 게시판을 열어보기조차 무섭다. 난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데 눈앞에서 경연이 시작될 생각을 하면 배알이 꼴려서... .ㅡ, .ㅡ (성격 참...) 질투는 나의 힘? ㅋㅋ 지금이라도 달려볼 수 있으려나.
클래스 다이어그램만 몇 번을 그렸다 지웠는지 모르지만 여튼 실제 코딩은 단 한 줄도 안 해봤다. 고작 시뮬 한 번 띄워보고 이후로 진도가 없으니 뭐 이런 프로젝트가... 빨리 진행해서 시장성을 놓치기 전에 띄워봐야 하는데 말이다. 화이팅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
훨훨 날기 위해선 날개가 필요하단다.
클래스 다이어그램만 몇 번을 그렸다 지웠는지 모르지만 여튼 실제 코딩은 단 한 줄도 안 해봤다. 고작 시뮬 한 번 띄워보고 이후로 진도가 없으니 뭐 이런 프로젝트가... 빨리 진행해서 시장성을 놓치기 전에 띄워봐야 하는데 말이다. 화이팅이다!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자.
훨훨 날기 위해선 날개가 필요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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