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래도 걸렸다. 인앱 구매 기능 추가. 휴..
경험이 없는 서버는 도움을 받아 마련.
항상 클라이언트 쪽 프로그래밍만 하다가
안되는게 어디있어. 하다보면 되겠지!!!
했는데 정말 내가 서버를 다 했으면 어쩔뻔 했나 싶은. ㅎㅎㅎㅎ
프로그래밍 경력만 믿고 어떻게 되겠지 했으나...
(되기야 되었겠지... 보안이고 뭐고 없이 대충...쩝.)
보안 셋팅 등 여러 면에서 돌아볼 것이 많아 난감
그래도 두드리면 열린다는 말이 정말인 것인가,
마침 뙇!!! 도와주실 분이 나타나 다행이었음.
난 인복이 있는가봐.
구현을 해놓고.
마켓에는 올리지 못한 상태에서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테스트를 하고 있었는데.
'혹시나 테스트 못 해본 상황이 있으면 어쩌지? ㄷㄷㄷ...'
하고 계속 조바심 내고 있는 내게 같이 일하는 동생의 한마디.
'음? 올렸어요.ㅋㅋㅋ'
....... @ㅁ@.... 고... 고맙다!!!!
늘 마지막에 과감하지 못한 나와 달리 막 질러 버리는 동생에게 감사를. ㅋㅋㅋㅋ(그래도 가끔은 좀 신중하자 이늠식히)
아무래도 처음 들어가는 기능은 마켓에 올리기 전에
무지 고민을 하게 된다.
테스트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는데도
올려놓고 보면 이런것도 있었네??? 할 때가 많아서.
어쨌든 질렀다. 으라라랏!!!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대처하면 되겠지.
아오 이제 Mint T Wallet해야 하는데.
휴가 시즌이 벌써 엄청 지났음.
올 초 계획은 6월에 몇 가지 기능 업데이트를 하는 거였는데.
굿캘린더가 큰 변수였음. 크읍.
한동안 대응을 못하고 있었더니 그 사이 새로운 앱들이 나와
우리 앱의 다운로드 수가 줄어든 듯 하다.
어여 어여 업뎃 해야겠다.
다음 주에는 Mint T Wallet을 업뎃하고,
그 담주에는 우리도 좀 쉬어야지.
후웁.
여름이 지나간다.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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