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참 말이 맣아. 그러게. 말이 참 많지. 할 말이 많아. 참고 살면 우울증 걸려. 라며 친구한테든 일기장에든 일단 뱉어 놓고 푸는 길을 선택하고 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뭔가 못한 말이 많은 것 같은 이 것은!!!!
주책인 것이지. 룰루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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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졸려. 콜라겐 하나 먹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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