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 끄적임.

또. 눈이네.

androbook 본캐 2010. 3. 10. 09:07
아아아.. 그러니까 또 눈이 와서 차가 막힐까 염려되긴 했어도, 언제나와 같이 매우 일찍 나왔기 때문에 막히는 와중에도 9시 출근 회사에 8시에는 출근 완료.

근 3달간 상용화를 진행 안 했더니 요즈음 다행히 기력이 좀 돌아와서 다시 예전처럼 집에서 일찌감치 나오고 있다. 6시 되기 전에 나오면 대략  7시 30분 전후로 회사에 도착. 좀 더 늦게 나오면 9시 간당간당하거나 혹은 지각도 할 수 있으니... -_- 꼼짝 없이 이 시간에 나오고 있다. 9시까지 남는 시간에는 보통 이것 저것 잡다한 일들을 한다. 업무시간외에 하기로 한 세미나 준비라던지, 영어 듣기라던지, 뉴스 검색이라던지...

오늘은 새하얀 눈을 보자니 왠지.............짜파게티가 먹고 싶어져서 사발면 사다가 아침 먹었다. 귀에는 영어 강의를 들려주고 있는 이어폰을 꼽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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