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 끄적임.

반가와요.

androbook 본캐 2010. 3. 15. 15:34
싱숭생숭 봄이네. 날도 따뜻해지고. 교정도 끝나가고. 다음번 나들이 사진에는 이쁘게 웃으며 사진찍어도 될 듯 :)

예쁜 조카 사진 찍으며 즐거운 토욜 보내고, 일욜에는 빈둥거리다가 엄마랑 마트 한 번 다녀오고, 또 별 볼일 없는 남은 하루를 보냈다.

남동생과 친구 녀석들이 떡하니 방에서 놀고 있고 엄마는 거실에서 TV 시청 중이시고. 역시 어서 이사를 가야 쉬어도 뭘 내 맘대로 하면서 쉬지. 큰 방을 남동생 줄까 하고 약해지던 맘을 다시 돌렸음. 태어나 첨인데. 이 번에는 욕심 좀 부리자. 너는 욕심 내도 돼. ㅋㅋㅋ

                        아융 우리우리 이쁜 조카~~.
                      dslr이 가장 빛을 발하는 순간.
             우리 조카들 사진찍어 줄 때. (-▽-) 까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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