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저도... 끄적임.

노트북이 왔다. 아하하하하하하

androbook 본캐 2010. 11. 23. 11:41
노트북이 왔다. 노트북이 왔다. 노트북이 왔다.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아직 이름도 못 붙여 줬다. 5년간 나의 주 노트북이 되어 주었던 러블리 큐티 하니에 이어 이 아이의 이름을 무어라 지어주어야 할까. 아 설레.
흰색의 듬직한 녀석. 윈도우 7을 사용해야 하는 걸까 xp로 다시 깔아야 하는 걸까 몹시 고민된다. xp로 다시 깔면 VAIO에서 기본 제공해 주는 유틸들을 사용할 방법이 없는건가? 모르겠다. 알아봐야지.

'이도저도...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토익 시험을 봤다.  (0) 2010.11.29
자꾸 눈에서 침이... ㅜㅜ  (0) 2010.11.25
영어 공부  (0) 2010.11.12
달리다 보면.  (0) 2010.11.09
10월의 마지막을 달리는 계획  (2) 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