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일만 일하면 다시 설 연휴네~. 꼬약꼬약 버그 수정하다가 오후에 일층 커피숍에 들러서 쌍큼한 딸기 라떼를 드링킹했다. 공짜 쿠폰으로 주문한 거라 더 맛있더라는. 꺗 (>▽< ) 연말에 응모한 이벤트에 명함이 당첨되어서 스무장의 쿠폰을 받았는데, 아메리카노 열 장은 나누어 드리고 남은 무료 쿠폰 열장으로 같이 일하는 동생과 찬찬히 나눠 쓰고 있다. 덕분에 1월 한달은 커피 값 지출이 없었던 듯. 아이 좋아. 고마워요 오공이. 음료들이 너무 맛있네요. 흠흠~ 랄라~ 즐겁게 다음 앱을 준비 중~.
'이도저도...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소리 더쿠. (0) | 2014.02.04 |
---|---|
아 졸려... (0) | 2014.02.03 |
opencv를 뜯어보는 중. (0) | 2014.01.14 |
세번째 앱을 향하여~ (0) | 2014.01.09 |
나는 고지식하다. (0) | 2014.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