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 3

진실에 갇힌 남자

2021 1월의 어드메인가... 데커 시리즈 1.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2. 괴물이라 불린 남자 3. 죽음을 선택한 남자 4. 폴른 :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5. 진실에 갇힌 남자 작가 - 데이비드 발다치 - 읽은 책 기록한다고 해 놓고는 그 결심 참 빨리도 놓쳤다. ㅋㅋㅋㅋㅋ .... 흠... 오늘이 6월 19일이니까, 1월에 글 좀 쓰고 5개월만이네. 그래서 언제부터 언제까지 읽었는지도 기억이 안 남. 폴른 읽고 연이어 읽었으니 그 어드메인가 읽었겠지. 사실 너무 시간이 지난지라 어떤 느낌으로 읽었는지 이미 기억도 안 남. 그저 재미나게 읽었다는 정도? 그런데 다른 책 후기를 써 놓으려니 요 놈 다 마무리도 안 지어놓고 지나가는게 못내 찝찝해서 그냥 써봄. 간단히 이야기 하자면. 이전 작에서 느꼈..

Big Sur에서 svnX 사용하기

릴리즈와 릴리즈 사이, 조금이라도 시간 있을 때 OS와 IDE(xcode) 업데이트를 진행했음. 사실 별로 업뎃하고 싶지는 않았는데 테스트 시료들이 자동 업데이트 되어버린 경우들이 있어서, iOS 14.6은 사용 중이던 xcode 버전에 연결이 안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진행했다. ㅋㅋㅋ 언제 OS가 여기까지 올라갔나 싶다. 기존에 카탈리나를 사용 중이었는데, 벌써 Big Sur라는 이름의 11.4 버전이 올라와 있네 그려. 다운로드 오래 걸리는 거야 이미 예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별 문제가 아니었는데, 문제는 업데이트 하고 나니 사용하고 있던 svnX가 에러가 나면서 연결이 안된다. 내 이럴 줄 알았지. 집에서 사용하던 MAC에서 이미 겪은 일이라서 예상은 하고 있었다만. 집에서는 그냥 당분간 그거 사용..

MAC에서 Jaybird X4 펌웨어 업데이트

별건 아니고 얼마전에 있었던 일. -> 내가 사용 중인 Jaybird X4에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다는 알람이 떴음 -> 안내를 따라 웹페이지에 들어갔는데 업데이트 확인이 안됨. -> 다시 앱으로 감 -> 또 업데이트가 있다고 뜸 -> 다시 웹페이지 들어가고 또 업데이트 확인 안됨.... 도돌이.... 하다가. 응? 뭔가 이상하네 하고 이슈 찾아 해결한 이야기.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올려둠. 1. 일단 Jaybird X4 펌웨어 업데이트는 모바일로는 진행되지 않고 노트북에 이어폰을 유선 연결해서 진행한다. 그러니까 [노트북], [이어폰], [이어폰을 노트북에 연결할 USB 케이블(X4의 경우 충전할 때 사용하는 USB 충전잭이 있다.)] 준비. 2. 펌웨어 업뎃을 위해서는 웹페이지의 SUPPORT를..